통증 없이 충격파를 통한 새로운 자가 조직 재생 충격파 치료는 정형 외과, 물리 치료, 스포츠 의학 등에 종합적으로 사용되는 치료법으로 수술과 진통제 없이, 회복에 도움을 주며, 급성과 만성 통증을 일으키는 각종 징후에 알맞은 치료입니다.통증을 일으키는 병변 부위에 1000-1500회의 충격파를 쏘아 손상된 조직의 재생을 촉진하는데 공기, 피부, 지방, 뼈까지 큰 감쇄 없이 통과 할 수 있는 자기장의 특성을 이용하여 통점에 직접 자극을 주므로 이물질 파괴 뿐 아니라 아픈 부위의 혈관재형성을 돕고 조직과 뼈를 활성화시켜 통증 감소와 기능의 개선에 효과가 좋습니다.
자기장치료 대상자 및 질환 관절 부종 및 통증이 있는 경우 수술 후 통증이 생활에 지장을 줄 경우 테니스 엘보, 관절염, 인대손상 등의 팔꿈치 통증이 있는 경우 근막 통증 증후군, 오십견, 건초염, 석회화건염 등의 어깨/손 통증이 있는 경우 족저근막염, 족근관증후군 등의 발목/발 통증이 있는 경우
자주하는 질문과 답변 해당 시술이 저에게 도움이 될까요? 만성 통증으로 고통 받는 대부분의 환자들은 여러 종류의 치료에도, 효과를 보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이 환자들 중 80%에게서 통증 완화에 체외충격파가 도움이 되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치료는 몇 회 정도 받나요? 일주일에 1회씩 4 ~ 6회 정도 받으며 매 회 10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혹시 부작용은 없나요? 비수술 통증/관절 치료의 대표적인 치료법으로 신체의 거의 모든 관절에 적용 가능하며 무절개, 무마취로 시행하기 때문에 부작용이나 합병증이 거의 없습니다. 치료 후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있나요? 치료 후 4 ~ 6주간은 일상생활시 무리한 동작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술 시간은 약 20분 정도이며 통원치료로 진행하기 때문에 치료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일주일 간격으로 환자의 질환과 신체 상태를 고려하여 2 ~ 3회 정도 실시하게 되며, 치료 후에는 4 ~ 6주간 무리한 활동을 피하는게 좋습니다.